
누적 기부금 1,000만 원 돌파하며 9일 기업 자격으로 명예장 수훈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사내 환경 캠페인 등 선도적인 ESG 경영 실천 호평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친환경 패키지 전문 기업 ㈜신원인팩(대표 이성구)이 지난 9일(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누적 기부금 1,000만 원 이상 후원 기업에 주어지는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장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 조용철 관장이 직접 ㈜신원인팩에 방문해 상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신원인팩과 적십자의 뜻깊은 인연은 이성구 대표의 오랜 나눔 실천에서 비롯되었다. 이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에 가입해 꾸준히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 개인 자격으로 먼저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신원인팩은 2023년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사회공헌 캠페인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하며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CSR)으로 나눔의 범위를 확대했다. 회사는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누적 기부 금액 1,000만 원을 돌파했고, 이번에 기업 자격으로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품에 안게 되었다.
1998년 설립된 ㈜신원인팩은 화장품 및 생활용품 포장재를 전문으로 기획·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한국콜마, 코스맥스, 애경 등 주요 뷰티 기업의 파트너사로 활약 중이며, 특히 플라스틱 대체재인 생분해성 ‘펄프클램(Pulp Clam)’과 사과 부산물을 활용한 ‘애플클램’ 등 친환경 포장재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부 주관 ‘고고 릴레이 챌린지 2024’ 성과 발표를 통해 사내 일회용 종이컵 80% 감소, 전력 사용량 20% 절감 등의 실질적인 친환경 성과를 입증하며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 조용철 관장은 “이성구 대표님의 오랜 개인 후원에 이어, 기업 차원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넓혀주신 ㈜신원인팩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친환경 패키지 개발 등 지속가능한 ESG 경영에 앞장서는 ㈜신원인팩의 행보는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