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지난 6일 지사 1층 안창호홀에서 2026년 명예의 전당 승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기간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유공자 총 28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봉사활동 1만 시간 이상 참여 봉사원 16명,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나눔홍보위원 2명, 누적 기부금액 10억 원을 달성한 1개 단체, 1억 원 이상 기부자 9명(개인 및 단체)이 선정됐다.
승격식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나눔홍보위원, 재난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조성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이어온 나눔과 실천의 공로를 함께 기념하며 인도주의 가치 확산의 뜻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은 “많은 분들이 봉사와 후원으로 인도주의 사업에 참여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하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경기도를 빛내고, 적십자의 정신을 구현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 기쁨과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자 2014년부터 지사 1층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