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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

혹한기 속 피어난 적십자의 “기적”, 85세 이상 어르신 가정방문

배포일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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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2025~2026년 동절기를 맞아 만 85세 이상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혹한기 정서지원을 위한 가정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적’은 ‘기억을 지키는 돌봄, 적십자의 따뜻한 기적’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독거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가정방문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칠교놀이 교구를 활용해 인지훈련 및 치매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도형을 맞추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력과 집중력을 자극받았으며, 봉사원과의 따뜻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또한 ▲주거환경 ▲난방 및 위생상태 ▲건강상태 ▲심리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환경 실태 조사도 병행해 겨울철 생활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후속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방문 과정에서 추가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경기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 심층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원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심리지원봉사회장은 “혹한기에는 초고령 독거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위험이 동시에 높아진다”며 “기억을 지키는 돌봄이라는 ‘기적’의 의미처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 및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초고령 어르신의 생활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인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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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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