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육류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마련됐으며, 국거리용과 불고기용으로 구성된 육류세트가 각 가정에 전달돼 명절 식탁에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 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명절 선물 지원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매월 10만 원의 상품권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한 수혜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선물을 받아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부담이 컸던 명절에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의 정과 이웃의 온기를 느끼는 소중한 시기인 만큼,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도내 120가구가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