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 기탁하며 나눔 실천…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
고액기부자 모임 ‘RCHC’ 가입에 이어 지속적인 기부 행보 눈길

▲ 이원희 전 한경국립대 총장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이원희 전 한경국립대 총장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원희 전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인도주의 재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원희 전 총장에게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누적 기부금액 1000만원 이상 기부자 중,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이 전 총장은 평소 꾸준한 나눔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귀감이 되어왔으며, 특히 지난해 11월에 대한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경기도 13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원희 전 총장은 “적십자가 지향하는 인도주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도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구호 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