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더큰이웃아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동포를 위해 금1,000,000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 구성품은 이불, 백미, 설탕, 밀가루, 세탁세제, 식용유 등 생필품으로 최근 화성시에 정착한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동포 5가구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화성지구협의회 김부덕 회장은 “전쟁의 장기화로 집을 잃고 타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피난동포들에게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더큰이웃아시아 이용근 상임이사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동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고려인 동포를 위한 지원사업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금까지 4회에 걸쳐 도내에 정착한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동포 64가구 146명에게 총 금1억3천만원 상당의 생계비와 생필품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