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란 나비효과다”
주식회사 소내다음 유시군, 김나현 대표
○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소내다음은 인테리어 디자인전문업체다. 인테리어를 하던 유시군 대표와 패션디자인을 하던 김나현 대표가 만나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로, “우리의 손길이 닿으면 고객의 니즈에 맞춰진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뜻을 담아 ‘소내다음’이라 지었다.
○ 두 대표는 자율이라는 테두리 내에서 직원들이 업무나 여가, 휴가등을 자유롭고 유연하게 사용하는 분위기로 운영하고 있다.
○ 두 대표는 “평소 자녀들과 함께 NGO를 통해 해외아동과 북한아동들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오던 중, 국내 취약계층을 돕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의 취지가 와닿아 가입하게 됐다”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가입 계기를 밝혔다.
○ 또한, “기부는 착한기부와 나쁜기부로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기부든 간에 하게 되면 도움을 받은 누군가의 삶에 전환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며 “소내다음으로 시작한 기분 좋은 작은 파동이 나비효과처럼 퍼져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