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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

적십자 산타가 만드는‘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배포일 :
2021.12.23

적십자 산타가 만드는‘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적십자봉사원,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위해 케이크 만들어 전달

2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안산에 위치한 경기적십자 서남봉사관에서 ‘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만들어진 케이크는 얼마전 고국으로 돌아온 사할린영주귀국동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탄절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에 적십자 봉사원들은 케이크 전달과 함께 사할린 영주 귀국자들의 건강상태 등을 점검하고, 정서적 지원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 이번 행사를 계획한 경기적십자 안산지구협의회 정대수 회장은 “성탄절을 맞아 적십자 봉사원들이 빨간 모자를 쓴 산타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오신 어르신들에게 깜짝 선물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봉사원들이 정성으로 직접 만든 케이크를 달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성탄연휴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일제강점기에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된 동포들의 귀국을 지원하는 ‘사할린동포 지원 사업’을 지난 198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할린동포와 그 가족 130가구 206명이 안산에 영주 귀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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