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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고령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적’ 운영 “어르신 기억 지킨다”

배포일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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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적실시

프로그램 참여한 봉사원 및 대상자가 직접 만든 에코백을 들고 기념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현수막 첫번째줄 우측에서 세번째 최현숙 고령군협의회장, 네번째 장인석 개진회장)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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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만들기이상해 봉사원이 어르신이 에코백을 만드시는 것을 옆에서 지원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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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에서 나온 고령군 치매안심센터 서수연직원이

어르신을 상대로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고령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적운영 어르신 기억 지킨다


- 고령 개진면 어르신 19명 초청, 에코백 만들기 및 치매 선별검사 실시

-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아랑고고장구협주단 재능기부로 흥겨움 더해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1, 고령군 개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치매안심 프로그램인 기적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특성에 맞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19명의 어르신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짝을 이뤄 직접 에코백을 색칠하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고령군 치매안심센터 소속 전문 상담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참가 어르신 전원을 대상으로 1:1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검진 서비스도 제공했다.


행사의 백미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개진지역 봉사원과 주민들이 조직한아랑고고장구협주단이 찔레꽃등 친숙한 가요를 신명 나게 연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르신들은 직접 노래와 춤으로 화답하며 재난으로 지쳤던 마음을 위로받고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을 찾은 최현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령군협의회장은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봉사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고령개진봉사회(회장 장인석(아랑고고장구 합주단장)고령화가 심각한 지역 사회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서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돌봄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재왕 회장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적은 어르신들이 기억(記憶)을 지키며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적십자사의 약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전문 기관 및 지역 봉사원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참가한 어르신들에게는 가정 내에서도 두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비즈공예 및 민화 그리기 세트 등 치매예방 키트가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는 경산, 고령을 포함한 도내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대구신문

    경북적십자사, 고령서 ‘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 -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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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고령서 어르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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