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춘, 인도주의와 마주하다” 연수에 참가한 경북 지역 9개 대학 RCY 임원들이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 “인도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학RCY 리더십 연수’에서 윤치호 RCY 담당자가 적십자 이념 및 활동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 “2026년, 우리 한번 잘해보자!” 김문영 대학RCY 경북협의회 회장이 연수에 참가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대학별 RCY활동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소통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청춘, 인도주의를 만나다”
… 경북 대학RCY 리더십 연수 개최
- 경북 9개 대학RCY 임원 간 네트워크 활성화 … 적십자 정신 함양 등 전문성 강화
□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는 5일 경산시 소재 남부봉사관에서 경북 지역 대학생 RCY(Red Cross Youth) 임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RCY 회원 경북협의회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
□ “청춘, 인도주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연수는 대학 RCY 임원들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적십자의 인도주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할 전문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연수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경국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경북과학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등 도내 9개 대학 RCY 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 연수 프로그램은 윤치호 RCY 담당자의 적십자 이념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전산 실무, 대학별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 연수에 참가한 김문영 대학RCY 경북협의회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여러 대학의 RCY 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캠퍼스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아이디어를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재왕 회장은 “대학 RCY 회원들이 인도주의 이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하는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RCY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대학 RCY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161개 조직, 9,947명의 RCY 구성원과 함께 연간 59,143시간의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도내 24개 대학의 3,874명의 대학생이 RCY 회원으로 활동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적십자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인도주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재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