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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이론 넘어 이웃의 삶 속으로”… 경북과학대 상담복지과 RCY 창단

배포일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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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봉사로 하나 된 우리4일 칠곡 경북과학대학교 상담복지과 RCY 창단식에 참여한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60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학생들은 강의실을 넘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발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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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 주는 즐거움 경북과학대 상담복지과 RCY 임원들이 선임증을 수여받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RCY회원들은 창단 기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를 약속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진 왼쪽부터) 이희경 북과학대학교 상담복지과 RCY 회장, 오현아 부회장, 김기남 부회장, 복미란 총무부장, 서현진 경북지사 RCY본부장, 주명희 기획부장, 정소희 총무차장, 김광오 기획차장, 수진 교육부장




이론 넘어 이웃의 삶 속으로


경북과학대 상담복지과 RCY 창단


- 20대부터 60대까지 111명 가입 창단 축하 기념 특별회비 50만원 기탁

- 성인학습자들의 연륜과 전공의 만남 책 속의 복지, 현장에서 실천 다짐


상담과 복지를 배우는 만학도들이 책 속의 이론을 현장의 온기로 바꾸기 위해 직접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4일 오후 칠곡군 소재 경북과학대학교에서 상담복지과 RCY(Red Cross Youth)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학RCY 창단은 삶의 연륜을 가진 성인 학습자들이 지역사회의 아픔을 직접 돌보고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번에 경북과학대학교에서 결성된 RCY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상담복지과 소속 대학생 1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RCY 활동에 참가하는 학생 숫자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오히려 성인들만이 가진 숙련된 경험을 봉사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았다.


RCY회원들은 평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 활동뿐만 아니라, 산불이나 수해 등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급식을 지원하고 물품을 나르는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에 함께 힘을 보탤 예정이다.


상담복지 전공자로서 이웃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이들의 참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현장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창단을 축하하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 50만원도 전달됐다.


공영미 상담복지과 학과장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상담복지과의 교육 방향과 적십자의 나눔과 봉사의 가치는 매우 깊이 닿아 있다“RCY 창단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왕 회장은 상담복지과 학생 여러분이 RCY 활동에 함께한다는 것은 앞으로의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재난과 안전, 생명존중,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행동하는 인도주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161개 조직, 9,947명의 RCY 구성원과 함께 연간 59,143시간의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특화 사업으로는 개발국 청소년 대상 우정의 선물상자(학용품 세트)’지원 국립영천호국원 호국 봉사 및 독도 나라사랑 캠프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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