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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재난보다 빠른 연대의 손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구호 대응 체계 가동

배포일 :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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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와 봉사로 완성된 연대김성자 예천군협의회장(왼쪽)과 박동인 재난구호담당자(오른쪽)가 완성된 비상식량세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개인 기부자의 고귀한 재원에 봉사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희망의 식량'이 탄생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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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첫 끼니를 준비합니다 2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재난구호물류센터 앞에서 예천군협의회 봉사원들이 비상식량세트를 제작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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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의 사생활과 심리 안정을 지키는 보호막 적십자 직원이 신규 재난구호용 쉘터를 재난구호물류센터에 비축하기 위해 나르고 있다. 이 쉘터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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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쉘터 상시 비축 완료경북지사 재난구호물류센터에서 직원이 이재민 쉘터를 비축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에 확보된 쉘터들은 2025 산불 현장의 교훈을 바탕으로, 도내 복합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의 안식을 보장하는 최우선 구호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재난보다 빠른 연대의 손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구호 대응 체계 가동


사회 각층 지원 이어져 비상식량·쉘터 즉각 투입 준비 완료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23() 오전, 지사 재난구호물류센터 앞에서 2026년도 재난 대비를 위한 구호 물자 제작 및 비축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구호가 가능하도록 비상식량과 임시 거주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적십자 봉사회 예천군협의회(회장 김성자) 소속 봉사원 20여 명이 집결해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비상식량세트 200개를 직접 제작했다.


특히 이 세트는 금종윤 경북지사 상임위원이 기탁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대형 재난 시 이재민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신규 재난구호용 쉘터 100개도 비축을 마쳤다.


해당 쉘터는 지역 대표 기업인 iM뱅크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제작되어 도민들을 위한 든든한 보호막이 될 전망이다.


김성자 회장은 지난해 경북 산불 현장에서 집을 잃은 이웃들의 망연자실한 뒷모습을 보며 가슴이 미어졌다, “오늘 봉사원들과 함께 만든 이 식량 세트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실의에 빠질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재난은 예고 없지만 구호는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어떤 재난 앞에서도 도민은 혼자가 아니라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명시된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고통을 덜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물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이재민의 마음 속 트라우마까지 세밀하게 보살피고 있다.


경북지사는 지난 2025년 도내 초대형 산불 당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며 도민의 곁을 지켰다. 당시 산불 현장에서 구호물품 15,120세트 전달 82,780명 대상 급식 지원 11,320kg 규모의 세탁 봉사 647건의 심리상담 지원 등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트너임을 입증한 바 있다.

  • 글로벌뉴스통신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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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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