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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인도주의의 심장, 나눔으로 뛰게 합니다" … 2026 경북 나눔문화위원회 출범

배포일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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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현장의 땀방울이 나눔의 마중물로 경북 나눔문화위원 위촉식에서 김재왕 회장 및 이오득 봉사회 경북협의회장과 신·위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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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리더로서의 새로운 사명 김재왕 회장이 봉사활동과 재원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박은선 위원(포항봉우리봉사회)에게 나눔문화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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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인도주의를 위한 약속 김경란 위원(성주대가행목봉사회) “더 많은 이웃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나눔의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위촉 소감전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인도주의의 심장, 나눔으로 뛰게 합니다

2026 경북 나눔문화위원회 출범

경북 전역 26명의 정예 위원 위촉 지역사회 내 나눔 선순환주도



현장에서 이웃의 아픔을 직접 돌봐온 베테랑 봉사원들이 이제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나눔의 전령사로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25일 지사 앙리뒤낭홀에서 ‘2026년 경북 나눔문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경북 나눔문화위원회는 1천만원 이상 직접 기부했거나 3천만원 이상의 기부금 모금에 기여하는 등 엄격한 위촉 기준을 충족하고 지역사회 내 두터운 신망을 받는 봉사원 26명으로 구성되어 그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했다.

올해는 15명의 신규 위원이 새롭게 합류하며 조직의 역동성을 더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촉 대상자는 영희(영주안정) ▲주시영(포항해도동) ▲장미옥(봉화춘양) ▲신춘남(영주이산) ▲박은선(포항봉우리) ▲이성열(포항해도동) ▲정순복(영주봉현) ▲김성태(경주용강) ▲김필선(영천완산한마음) ▲유경희(영주제일) ▲이석원(안동한마음) ▲정철영(포항장기) ▲김경란(성주대가행목) ▲최연희(포항하나로) ▲정영주(상주나눔) 위원이다.

나눔문화위원 활동의 핵심은 현장에서 직접 구호 활동을 펼치는 봉사원이 재원 조성의 주체가 된다는 점이다.

위원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후원 참여를 독려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더 나아가 단순한 모금을 넘어 지역사회 내 후원 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적십자 사업 발전을 위한 제언과 봉사를 병행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이날 신규 위촉된 김경란 위원(성주대가행목봉사회)봉사 현장에서 만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예산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안타까움이 컸다, “단순히 성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식당과 미용실 사장님들이 적십자 가족이 되어주신다면 그 소중한 마음이 다시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발로 뛰며, 더 많은 이웃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나눔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조성된 소중한 재원은 다시 지역 내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의 재원으로 투입되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구성원 간의 신뢰를 두텁게 만드는 나눔의 선순환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김재왕 회장은 오늘 위촉된 위원님들은 스스로 나눔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인도주의의 길로 이끄는 나눔의 전도사역할을 맡은 분들이라며, “나눔문화위원회가 뿌린 씨앗이 경북 공동체의 신뢰를 두텁게 만드는 소중한 결실로 맺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경북일보

    봉사로 시작해 나눔을 잇다…경북 나눔문화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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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인도주의의 심장, 나눔으로 뛰게 합니다”…경북 나눔문화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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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뉴스통신GNA

    2026 경북 나눔문화위, “인도주의의 심장, 나눔으로 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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