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적인 피막도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나눔에 동참한 (주)가나금속이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받고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진 왼쪽부터) 이동숙 남부봉사관 관장, 김도형 (주)가나금속 과장
“든든한 정기후원, 위기 가정을 살리는 생명선”... (주)가나금속의 아름다운 결단
“진정한 나눔은 어려울 때 실천하는 것 ... 지역 위기가정 돕는 ‘희망 엔진’ 자처”
□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들에 핵심 부품을 납품하며 ‘K-제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지역 기업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경주 외동읍 구어공단에 위치한 자동차 피막 도장 전문기업 (주)가나금속(대표 김창수)을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 2013년 설립된 (주)가나금속은 현대·기아·토요타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강소기업이다.
□ 특히 미국 현대자동차 현지 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차량 피막도장의 약 70%를 담당할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라이온스 봉사 활동 등 평소 나눔에 깊은 뜻을 두었던 김창수 대표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정기후원을 결정했다.
□ 김창수 대표는 “지난해까지 사업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진정한 나눔은 어려울 때 실천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정기후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의 기술력이 세계를 누비듯, 적십자와 함께 전달하는 온기가 우리 지역의 가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은 이처럼 기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기후원 재원을 바탕으로 지속된다.
□ 마련된 기부금은 도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의 긴급구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결연·긴급지원 등 안정적인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김재왕 회장은 “인도주의 활동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김창수 대표님과 같은 정기후원자들의 신뢰와 결심에 달려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이웃을 떠올려주신 그 진심이 도내 위기가정에게 큰 용기가 되도록 적십자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가나금속과 같은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하여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지원,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정기후원 캠페인 참여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회협력팀(☎054-830-07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