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곡군·군의회, 나눔으로 만드는 안전망”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이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에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진 왼쪽부터) 정나결 칠곡군협의회 총무부장, 최미선 회장, 김재욱 군수, 김재왕 회장, 이상승 의장, 안정숙 부회장
칠곡군·칠곡군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월 26일, 칠곡군청에서 칠곡군(군수 김재욱)과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가‘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욱 군수 및 이상승 의장, 김재왕 회장, 최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칠곡군협의회 회장과 소속 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매년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인도주의 교육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적극 협력해 왔으며, 올해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각 100만원과 50만원씩 기부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적십자회비를 통해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보호해 재난구호 1만여 명, 취약계층 59만여 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국제구호, 혈액사업, 공공의료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폭넓게 전개했다.
□ 김재욱 군수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재난 현장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가 칠곡군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상승 의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칠곡군의회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적십자의 숭고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김재왕 회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적십자 회비 모금에 솔선수범해 주시는 칠곡군과 칠곡군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내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여 도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026년 적십자회비 25억6천7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45일간 ‘2026년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을 전개 중이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