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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영덕 산불 이재민에 쌀 1,600포 지원

배포일 :
2026.02.27


영덕군 산불 이재민을 위한 백미 1,600포 기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물품은 이재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이전에 세대별 배송이 모두 완료되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진 왼쪽부터) 김윤철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커뮤니케이션 부위원장, 구자길 지역 부교구장, 정외곤 지역 교구장, 김광열 영덕군수, 김재왕 지사회장,

조현석 복지자립 매니저, 이미자 적십자봉사회 영덕군협의회 부회장, 최미경 사무부장, 김미숙 커뮤니케이션 부위원장


김광열 영덕군수가 지역 인도주의 활동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김재왕 회장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진 왼쪽부터) 최미경 적십자봉사회 영덕군협의회 사무부장, 정외곤 지역 교구장, 김재왕 회장, 김광열 군수, 조현석 한국복지자립 매니저, 이미자 부회장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영덕 산불 이재민에 쌀 1,600포 지원



- “잊지 않고 찾아준 진심”... 임시조립주택 거주 이재민 766세대 지원


- 영덕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통해 인도주의 활동에 힘 보태



재난의 상흔을 닦아내는 것은 일회성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연대와 구체적인 실천이다.


25일 오후 영덕군청에서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전달식과 영덕군의 나눔 실천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는 이날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이하 교회)가 기부한 백미(10kg) 1,600(6,400만원 상당)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5년 발생한 영덕군 산불로 여전히 임시조립주택 등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이다.


적십자사와 교회는 이재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48개 마을의 이재민 766세대를 대상으로 설 이전에 지원을 모두 완료하여 구호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회는 지난해 7월에도 8,200만 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500개를 지원한 바 있어, 이번 백미 지원까지 총 14,600만원의 기부물품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정성을 쏟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외곤 지역 교구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재민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정성을 다해 물품을 마련했다며 지원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조현석 교회 한국복지자립 매니저는“비록 산불의 상처가 깊지만,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이재민 여러분이 다시 일어서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 이와 더불어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날 영덕군을 대표해 적십자 특별회비 50만원을 전달하며 도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힘을 실었다.


김재왕 회장은 “이재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와 특별회비로 온정을 더해주신 김광열 군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또한 “민관이 합심하여 이재민들의 아픔을 설 전후로 세밀하게 살피는 모습이야말로 영덕을 다시 일으키는 원동력이라며 적십자 특별회비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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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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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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