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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청도군 수해 피해 세대 및 취약계층에 1억8천만원 규모 방한용품 지원

배포일 :
2026.02.12


11일 오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원들이 2025년 청도 수해 피해 주민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겨울이불을 화물차에서 내리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원들이 청도군 관내 수해 피해 세대에 전달될 전기장판을 차량에 싣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청도군 수해 피해 세대 및 취약계층에 18천만원 규모 방한용품 지원


- 겨울이불 410채·전기장판 408개 긴급 지원 … 쉘터 200동 추가 인도 예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1, 2025년 청도군 수해 피해 주민들과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총 1억8,300만원 규모의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경북지사는 청도군 주민복지과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겨울이불 410채와 전기장판 408개를 지원 물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지원은 작년 청도 지역에 발생한 수해 극복을 위한 국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됐다.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차경찬 청도군 주민복지과 팀장 및 김영희 적십자봉사회 청도군협의회 회장과 봉사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현재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구호 환경 조성을 위해 이재민용 쉘터 200동을 추가로 확보해 청도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김재왕 회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 전달은 물론, 쉘터 확보를 통해 미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적 지원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소중한 성금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세심한 구호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성금 모금부터 집행까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 경상매일신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청도군민 따뜻한 겨울나기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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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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