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오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원들이 2025년 청도 수해 피해 주민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겨울이불을 화물차에서 내리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원들이 청도군 관내 수해 피해 세대에 전달될 전기장판을 차량에 싣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청도군 수해 피해 세대 및 취약계층에 1억8천만원 규모 방한용품 지원
- 겨울이불 410채·전기장판 408개 긴급 지원 … 쉘터 200동 추가 인도 예정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1일, 2025년 청도군 수해 피해 주민들과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총 1억8,300만원 규모의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 경북지사는 청도군 주민복지과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겨울이불 410채와 전기장판 408개를 지원 물품으로 선정했다.
□ 이번 지원은 작년 청도 지역에 발생한 수해 극복을 위한 국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됐다.
□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차경찬 청도군 주민복지과 팀장 및 김영희 적십자봉사회 청도군협의회 회장과 봉사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온정을 나눴다.
□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현재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구호 환경 조성을 위해 이재민용 쉘터 200동을 추가로 확보해 청도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 김재왕 회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 전달은 물론, 쉘터 확보를 통해 미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적 지원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소중한 성금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세심한 구호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성금 모금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