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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주 산불 현장 '급식·심리' 긴급구호 전개

배포일 :
2026.02.09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9일 오전, 경주 산불 구호 급식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원들이 문무대왕면 양북지역아동센터 앞에서 일시대피 주민과 진화 인력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8, 안동 2, 상계리 등 경주 산불로 인해 일시 대피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주 산불 현장 급식·심리긴급구호 전개

일시대피 주민 심리회복 지원 9일 현장 구호급식 400인분 추가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8일 발생한 경주 산불 현장에서 마을회관으로 일시 대피한 주민들과 사투를 벌이는 진화 인력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북지사는 지난 7일 밤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즉각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8일 새벽 1시경부터 행정기관 및 봉사회 경주시협의회를 통해 현장 상황과 마을회관 대피 주민 현황을 파악했으며, 경주시청 안전정책과와 긴밀히 소통하며 구호 활동의 방향을 잡았다.


8일 오전, 양남면 상계리 마을회관의 급식 요청을 확인한 경북지사는 이동급식차량을 즉시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날 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30여 명은 산불 진화 대원들과 일시 대피 중인 주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마련해 전달했다.


□ 또한 일시대피자 심리 지원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 5명은 양남면 및 문무대왕면 소재 마을 경로당 등을 찾아 산불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6건의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 김재왕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 인근에서 불안에 떠는 주민들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면밀한 재난구호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적십자사는 경주시의 요청에 따라 오는 9일(월)에도 이동급식차량을 투입해 400인분의 중식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재난심리회복 지원 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 경북매일

    경주 산불 현장 달려간 적십자…대피 주민·진화대원 긴급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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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주 산불 현장 ‘급식·심리’ 긴급구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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