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한국전력 경북본부 전력관리처 사회봉사단은 5일,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 거주민 5세대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 설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시
“변전소 인근 이웃에 생필품 지원…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상생 모델 안착”
□ 한국전력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력시설 인근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적극적인 상생 행보에 나섰다.
□ 한전 경북본부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에 지정 기탁한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청송군 진보면 거주민 5세대에 전달했다.
□ 이번 활동은 변전소 등 전력 설비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명절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 지원 물품은 백미, 라면, 간편식, 티슈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한전 경북본부 전력관리처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했다.
□ 이상엽 본부장은 “전력 설비는 지역사회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인근 주민분들은 한전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가족이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