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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경북의 저력, 나눔으로 잇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 돌입

배포일 :
2026.02.04


경북 도민들이 정성으로 모은 적십자회비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및 아동 돌봄 등 소중한 인도주의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사진은 적십자 봉사원이 위기가정 아동을 살피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직원들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을 앞두고 지로 용지를 꼼꼼히 검토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참고자료]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 포스터




"경북의 저력, 나눔으로 잇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 돌입

- 1차 모금액 전년 대비 4.9% 증가한 19.8억 원 달성 ... 도민 참여 열기 확산

- 이재민 구호부터 다문화가정 지원까지, 1만원 회비가 만드는 '희망의 선순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215일부터 331일까지 45일간 ‘2026년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025121일부터 올해 131일까지 진행된 1차 집중모금 결과 도내 세대주와 사업장 204천 곳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198,074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경북 도민들의 높은 공동체 의식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여준다. 특히 지난 2025년에는 22개 시·군이 합심해 목표 대비 104.29%를 달성하며 전국적인 나눔의 모범 사례가 되기도 했다.


이번 2차 집중모금은 올해 최종 모금 목표액인 256,700만원 달성을 위한 마지막 여정이다. 적십자회비는 단순한 기부금을 넘어 도내 재난구호, 이재민 심리회복, 취약계층 돌봄 등 실적인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마중물로 쓰인다.


적십자사는 도민들이 내는 ‘1만원의 가치’를 구체화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개개인이 참여하는 1만원의 회비가 모여 이재민에게는 ‘긴급구호세트’가, 결식아동에게는 ‘따뜻한 도시락’이 된다. 또한 홀몸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밑반찬’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향한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며, 우리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피어나는 셈이다.


이러한 정성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현장 구호활동을 비롯해 도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사용되었다.


김재왕 회장은 우리가 모으는 것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서로를 지키겠다는 '약속'”이라며“지난해 초대형 산불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경북도민의 십시일반 정신은 도내 취약계층을 살리는 귀한 자원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십자회비는 외부 감사 등 철저한 투명 경영을 통해 집행되는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나눔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적십자회비 모금은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법인은 10만원 이상의 권장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나 ATM, 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뉴시스

    경북적십자사, 회비 2차 집중모금 15일 시작…"올해 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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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매일신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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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지경제

    경북 적십자, 2차 모금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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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매일

    경북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 돌입…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 재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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