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농업회사법인 제이헴프코리아(주)‘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노중균 대표, 조진호 사회협력팀장
안동 대마 산업의 주역 제이헴프코리아(주),
소외계층 위해 적십자‘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바쁜 생업 속에서도 잊지 않았던 나눔에 대한 갈증”
□ 경북 안동에 위치한 대마 산업 선도 기업 농업회사법인 제이헴프코리아(주)(대표 노중균)가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30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에 소재한 제이헴프코리아㈜ 사옥을 방문해‘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 기념 명패를 전달했다.
□ 제이헴프코리아(주)는 2013년 상주에서 시작해 2018년 안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안동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헴프(대마)를 활용해 헴프씨드오일, 대마너트, 대마섬유, 건축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업체다.
□ 특히 국내 최초로 대마의 생산, 재배, 가공 전 공정을 인가받았으며, 2014년에는 국산 대마를 활용한 대마원사를 국내 최초로 제작하는 등 업계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 노 대표는 “그동안 국내 대마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각지를 발로 뛰며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눈에 밟혔다”며 운을 뗐다.
□ 이어 “대마의 가치를 배우러 전국에서 찾아오는 분들을 교육하며 ‘함께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몸소 느꼈다”며, “나눔 역시 개인의 선의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할 때 비로소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 또한, 노 대표는 “적십자라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분들에게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고 싶다”며, “대마가 사람을 이롭게 하듯, 제이헴프코리아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재왕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심해주신 제이헴프코리아(주)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통해 도내 기업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회협력팀(☎054-830-07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