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기념촬영
(사진 1열 왼쪽부터) 이부영 위원, 박순이 위원장, 김정희 위원, 김재왕 회장, 신동화 위원, 손영옥 위원, 양순열 위원
(사진 2열 왼쪽부터) 장태숙 위원, 오현옥 위원, 홍성희 위원, 신귀숙 부위원장, 조임숙 위원, 황보정 서기, 조지혜 위원.
경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2026년 활동 본격화
“임원단 선임·신임 위원 위촉·특별회비 기부…인도주의 자문 역할 강화”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7일, 안동시 소재 구름에리조트에서 경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박순이) 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월례회에는 박순이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3명과 김재왕 회장, 서수희 구호봉사팀장 등 총 20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자문과 후원 방안을 논의했다.
□ 경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활동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1961년 ‘부녀자문위원회’로 결성된 것을 시초로 1998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월례회를 통해 전월 사업보고 및 당월 적십자 지원사항 의결 등 도내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후원과 자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이날 월례회는 단순한 회의 자리를 넘어, 위원회의 한 해를 여는 ‘다짐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 위원회는 2026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70만 원을 기부했으며, 새롭게 임원단으로 선임된 박순이 위원장, 신귀숙 부위원장, 황보정 서기, 조순현 회계는 앞으로의 도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방향과 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 이어 조지혜 위원과 오현옥 위원에게는 신임 위원 위촉장이 전달돼 위원회의 자문 활동에 새로운 동력이 더해졌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김정희 위원은 활동 연령 만료로 이날 공식 퇴임하며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 박순이 위원장은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연대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적십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김재왕 회장은 “경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오랜 시간 적십자 봉사와 인도주의 활동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온 동반자”라며 “위원들의 헌신과 지혜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