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강영석 시장이 상주시를 대표하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미연 사무처장, 김미자 상주시협의회 회장, 강영석 시장.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안경숙 의장이 상주시의회를 대표하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길수 상주시의회 의원, 안경숙 의장, 김미자 상주시협의회 회장, 이미연 사무처장
상주시·상주시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8일, 상주시교육청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가‘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강영석 시장 및 안경숙 의장, 정길수 의원,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김미자 상주시협의회 회장, 봉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상주시와 상주시의회는 매년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인도주의 교육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적극 협력해 왔으며, 올해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적십자회비를 통해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보호해 재난구호 1만여 명, 취약계층 59만여 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국제구호, 혈액사업, 공공의료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폭넓게 전개했다.
□ 강영석 시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적십자 봉사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상주시는 적십자와 함께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경숙 의장은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까지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라며, “상주시의회는 이러한 나눔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왕 회장은 “매년 변함없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상주시와 상주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회비는 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등 도내 인도주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026년 적십자회비 25억6천7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 활동을 전개 중이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