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장원농업회사법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황명희 적십자봉사회 영천시협의회 재무부장, 권호산 대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장원농업회사법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
“영천 지역 기반 양돈기업 … 정기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동참”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0일, 경상북도 영천시에 소재한 ㈜장원농업회사법인(대표 권호산)에 도내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가입 기념 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장원농업회사법인은 매월 2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 2005년에 설립된 ㈜장원농업회사법인은 영천시 청통면 용내길에 사업장을 두고 양돈업을 중심으로 지역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으로, 이번 참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에 동참하게 됐다.
□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온 적십자봉사회 영천시협의회 강순영 회장과 황명희 재무부장 등 봉사원들이 함께해, 기업의 나눔이 현장 봉사로 이어지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 김재왕 회장은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기업의 정기적인 나눔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장원농업회사법인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하며, 적십자도 현장에서 그 뜻이 잘 전달되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통해 도내 기업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모인 후원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회협력팀(☎054-830-07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