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농업회사법인(주)모아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전태준 본부장, 강순영 적십자봉사회 영천시협의회 회장, 황명희 재무부장
농업회사법인㈜모아,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나눔 실천”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최근 농업회사법인㈜모아(대표 김종우)에 도내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가입 기념 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지역의 기업 및 단체가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구호활동에 동참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농업회사법인㈜모아는 2025년 11월부터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 경북 영천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모아는 2005년 설립된 김치류 제조 전문기업으로, 도매 및 소매업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생산에 힘써오고 있다. 현재 임직원 38명이 근무 중이며,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온 적십자봉사회 영천시협의회 강순영 회장과 황명희 재무부장 등 봉사원들이 함께해, 기업의 나눔이 현장 봉사로 이어지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 김종우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가 있었다”며 “일상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 김재왕 회장은 “도내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 모델로,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ESG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기업·단체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기부 파트너로서,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회협력팀(☎054-830-07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