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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6.1.15.)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의성 산불 이재민 심리 상담 지원

배포일 :
2026.01.15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 활동가가 의성 산불 이재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재난심리회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중앙) 김애분 상담활동가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의성 산불 이재민 심리 상담 지원

불안에 머문 마음, 회복으로 잇다 의성 4개 마을서 상담 131건 진행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를 중심으로, 최근 발생한 의성 산불 이재민 대상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 지원은 산불 발생 직후 진행된 긴급구호물품 지원과 봉사원 투입 등 재난구호활동의 후속 조치로써, 이재민들의 심리적 불안과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11일부터 14일까지 의성군 오로1·2리 및 비봉1·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상담에는 재난심리 상담활동가 13명이 참여했으며, 산불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131건 심리 상담을 진행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직후 적시적으로 이뤄진 심리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담은 주민 개개인의 정서 상태에 맞춰 진행됐으며, 163명을 대상으로 불안·긴장 완화와 함께 향후 회복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교육도 병행됐다.


비봉2리 장락원 이장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다시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많이 놀라고 불안해했다, “이렇게 직접 마을로 찾아와 상담을 진행해 주셔서 주민들의 마음이 한결 안정된 것 같다.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상담에 참여한 김애분 재난심리 상담활동가는 작년 의성 산불 당시에도 심리 지원 활동에 참여했는데, 이번 산불 소식을 듣고 신속히 다시 현장으로 왔다, “주민분들이 마음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담에 임했다말했다.


김재왕 회장은 이번 의성 산불은 당시 내린 눈으로 주불이 비교적 조기에 진화돼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다만 재난은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적십자는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하며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항상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로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며, 재난심리상담활동가 교육 및 현장 심리 상담 지원을 통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4-830-0746)로 문의하면 된다.


  • 경상매일신문

    경북적십자사, 의성 산불 이재민 마음 건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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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문

    “의성 산불 이재민 심리 회복” 경북적십자사, 맞춤형 상담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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