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달희 국회의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이달희 의원, 김재왕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달희 국회의원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여
“2025년 경북 산불 성금 2천만원 기부 … 도내 인도주의 가치 확산 공로”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31일 경북도청에서 이달희 국회의원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이번 명예장은 누적 기부금액 1천만원 이상 후원자에게 수여되는 포상으로, 이달희 의원은 2025년 경북 지역 초대형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왕 회장이 참석해 회원유공장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적십자사는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 이재민 지원, 복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부된 성금은 행정안전부 및 경북도청과 협의하여 산불 이재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사용되었다.
□ 이달희 의원은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힘을 보태야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재왕 회장은 “국회의원으로서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북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연대가 재난을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응 훈련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