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성환경산업(주)(대표 이재업)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진호 사회협력팀장, 이재업 대표, 이미연 사무처장, 정기영 담당
동성환경산업(주),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 원 전달
“누적 기부 11억 원 … 경북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호의 꾸준한 나눔 실천”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6일,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동성환경산업(주)(대표 이재업)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동성환경산업(주)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아너스기업 1호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약 11억원에 이르는 지역 대표 나눔 기업이다. 작년 경북 지역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후원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 왔다.
□ 특히 이재업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인도주의 활동의 현장을 함께해 온 인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 이재업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에는 언제나 지역사회가 있었다”며 “적십자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왕 회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와 실천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성환경산업(주)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적십자회비를 통해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보호해 재난구호 1만여명, 취약계층 59만여명을 지원했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5억6천7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을 전개 중이다.
□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내년 1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