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인도주의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왕 회장, 이길호 대표이사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상북도의사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도황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이길호 대표이사, 김재왕 회장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 기부로 인도주의 동참 이어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대표이사 이길호)이 지난 8일 경상북도의사회관에서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하고,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은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 개인·단체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포상으로,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재난 대응과 의료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인도주의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대장을 수상하게 됐다.
□ 경상북도의사회와 사회공헌사업단은 지난해 3월 경북 북동부 초대형 산불 발생 당시 신속한 의료지원단 운영과 현장 중심의 순회 진료로 이재민 건강 보호에 기여했으며, 5개 시·군에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1억5천만 원의 산불 성금을 기부하는 등 재난 피해 복구와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
□ 또한 평상시에도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과 급식 나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재난 대응과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적십자 명예대장 수상은 그 공적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이날 전달식에서 이길호 대표이사는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적십자와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재난 현장과 일상 속에서 인도주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명예대장 수상과 특별회비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