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선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 재난분과장, 김재광 이사장, 이미연 사무처장, 배진옥 김천시협의회 회장
김천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동참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참여로 지역 인도주의 활동에 힘 보태”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최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 이번 전달식에는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선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 재난분과장, 배진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천시협의회 회장,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25억6천7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을 전개 중이다.
□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적십자회비를 통해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보호해 재난구호 1만여 명, 취약계층 59만여 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국제구호, 혈액사업, 공공의료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폭넓게 전개했다.
□ 김재광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을 실천하고자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미연 사무처장은 “지역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는 인도주의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의 뜻깊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한편,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내년 1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