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다문화이주민 지원 프로그램 ‘RED Santa Day’에서 적십자 봉사원과 경산지역 다문화이주민 세대원이 함께 크리스마스 케익을 완성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 봉사원과 다문화이주민 세대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익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다문화이주민과 함께한 ‘All Together - RED Santa Day’
“이주민 가구에 케이크·선물로 전한 연말의 온기”
□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 이하 경북적십자사)는 23일, 경산시 소재 남부봉사관에서 다문화이주민 지원프로그램 ‘All Together’의 일환으로 ‘RED Santa Day(레드산타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산지역 다문화이주민 세대를 초청해 케이크 만들기와 선물 나눔을 통해, 국적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연말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산시협의회 봉사원 10명과 다문화이주민 세대원 14명이 함께 참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40개를 직접 제작했다.
□ 완성된 케이크는 경산지역 다문화이주민 40세대에 전달돼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원과 다문화이주민 세대원이 함께 제작해 기부했던 ‘쁘띠 목도리’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함께 전달됐다.
□ 참여자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동숙 남부봉사관 관장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을 계기로 다문화이주민 들을 중심으로 다사랑봉사회 결성이란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