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봉사회 포항시협의회 봉사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5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중앙) 김재왕 지사회장, 장덕이 포항시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포항서 ‘앙리뒤낭 어울마당’ 개최
“포항시협의회, 한 해 봉사 성과 공유 … 적십자 특별회비 550만 원 기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최근 포항향토청년회관에서 ‘앙리뒤낭 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올 한 해 포항시협의회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을 비롯해 박승민 경북지사 부회장, 장덕이 적십자봉사회 포항시협의회 회장 등 봉사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 ‘앙리뒤낭 어울마당’은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에서 이어온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포항시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펼친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나눔 봉사활동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행사에서는 적십자 내부 유공 표창과 포항시장 표창 등 각종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온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 또한 포항시협의회는 봉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 550만원을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로 기부하며, 새해에도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포항시협의회 봉사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적십자는 앞으로도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도주의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