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하는 사랑의 케이크 나눔 행사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박종규 환경기획파트장, 이미연 경북적십자사 사무처장, 박명진 경주시협의회 회장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아이들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의 모습
'케이크에 담은 성탄의 마음',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아동복지시설에 케이크 지원
“임직원·봉사원 함께 만든 케이크 30개 … 아이들에게 따뜻한 성탄 선물 전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이하 경북적십자사)는 최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주현)와 함께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대구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사랑의 케이크 나눔’행사를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임직원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산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30여 명은 아이들이 성탄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케이크 30개를 직접 제작하여 대구에 위치한 신생원, 에덴원, 베다니농원에 각각 10개씩 전달했다.
□ 이번 활동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경북적십자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제빵 봉사 경험이 있는 적십자 봉사원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정성스러운 나눔이 이뤄졌다.
□ 김주현 본부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 김재왕 회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경북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