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2025년 영주시 적십자 봉사원대회 및 결성 30주년 기념식에서 김재왕 지사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이 김재왕 회장에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왕 회장, 유정근 부시장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이 김재왕 회장에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왕 회장, 김병기 의장
영주시·영주시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나눔과 상생의 영주시로 …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적극 협력 다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년 영주시 적십자 봉사원대회 및 결성 30주년 기념식에서 영주시(부시장 유정근)와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가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 영주시와 영주시의회는 매년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인도주의 교육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적극 협력해 왔으며, 올해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각 100만원과 50만원의 특별회비를 기부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 및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25억6천7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을 전개 중이다.
□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적십자회비를 통해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보호해 재난구호 1만여 명, 취약계층 59만여 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국제구호, 혈액사업, 공공의료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폭넓게 전개했다.
□ 유정근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이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은 이러한 역할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파트너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영주시도 나눔과 상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병기 의장은 “지역에서 노란조끼를 입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적십자 봉사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주시의회는 인도주의 가치 확산과 시민 복지 향상에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지속가능한 도내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나눔이 이재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십자도 더욱 책임 있게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내년 1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