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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12.8.) 경산여중 RCY, 4백만 원 모아 취약계층 80세대 생필품 지원

배포일 :
2025.12.08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산여자중학교 경북RCY산타 클로즈! 프로그램 기념 촬영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산여중RCY단원들과 적십자봉사원들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우리 손으로 준비했어요” 경산여중 RCY, 4백만 원 모아

취약계층 80세대 생필품 지원

“산타 클로즈(Santa, Close!) 프로그램을 위해 연중 모금 … 사랑 담은 손편지까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5일,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최영운) RCY(Red Cross Youth) 단원들이 자체 연중 모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80세대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산타, 클로즈(Santa, Close!)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산타, 클로즈 프로그램’은 연말 관내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경산여중RCY의 대표 행사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차를 맞았다.

□ 나눔 행사를 위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경산여자중학교 RCY단원과 지도교사가 함께 자체 모금 활동을 통해 4,213,000원을 모았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 이날 경산여중 RCY 단원 19명과 적십자봉사회 경산시협의회 봉사원 19명 등 총 38명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는 세대 간 나눔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훈훈한 분위기 가운데 생필품 꾸러미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 샴푸·바디워시·손세정제·칫솔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는 경산여중 RCY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와 함께 소외계층 이웃에 전해졌다.

□ 황다연 단원은 “우리가 직접 모으고 준비한 물품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분들에게 전해진다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연말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 박동명 경산여중 RCY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모금하고 직접 참여한 이번 나눔은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중요한 삶의 교육이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이 한 사람의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RCY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

□ 김재왕 회장은“학생들이 스스로 모금하고 참여한 이번 나눔은 그 자체로 지역사회의 큰 희망입니다. 청소년 시기의 작은 나눔 경험이 인도주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적십자는 앞으로도 RCY단원들이 인도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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