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군협의회 소속 봉사원들이 겨울철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김장 김치를 만들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 적십자봉사회 시·군협의회 4곳 김장나눔 행사 단체사진 별도첨부
“올해도 함께 겨울을 지킵니다”,
경상북도 내 적십자봉사회 김장 나눔 릴레이
“겨울 앞두고 영양·영덕·포항·예천에서 이어진 연말 온정”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4일부터 27일까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영양군·영덕군·포항시·예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지역별 김장 나눔 활동을 잇따라 실시했다.
□ 이번 활동에는 총 12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참여해 지역 내 어르신·장애인·결연세대 등 400세대 이상에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채우는 데 힘을 보탰다.
□ 적십자봉사회 영양군협의회(회장 박정숙) 봉사원 30명은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결연세대와 재가노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김장김치와 함께 김·떡·돼지고기 등 부식류도 함께 지원해 소외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더했다.
□ 적십자봉사회 영덕군협의회(회장 이쌍임)는 김광열 영덕군수 등 봉사원 30명이 함께 참여해 결연가정 44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지역 내 장애인 취약계층 28세대에 반찬과 겨울이불을 지원했다.
□ 포항시협의회(회장 장덕이)는 박승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 및 홍정덕 (주)세아제강 이사를 비롯한 봉사원과 업체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총 1,200kg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결연세대 131세대에 전달됐으며, 나머지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한끼를 위한 포항적십자나눔터 무료급식소 제공용으로 저장된다.
□ 또한, 예천군협의회(회장 김성자) 봉사원 20여 명은 관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의 겨울철 위기가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 김재왕 회장은 “겨울이 다가올수록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걱정은 깊어지지만, 적십자봉사회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경북지사는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보태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