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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11.27.)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배포일 :
2025.11.26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지난 4월 산불 재난 당시 이재민 임시대피소에서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 상담활동가의 모습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재난심리 지원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 10월 기준, 폭염·집중호우·산불 등 재난피해자 상담 1,578명·1,853건 지원

– 독거어르신 정서 돌봄, 재난경험자 심리상담 등 지역 기반 정서안전망 강화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산하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가 2025년 전국 재난심리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경북·경남·광주·울산 등 전국 4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수상했으며,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25년 10월 기준 1,578명에게 총 1,853건의 심리 상담을 실시했다.

□ 지역 내 폭염, 집중호우, 산불 등 재난 피해자뿐 아니라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수행한 해양경찰 등 재난경험자 대상 심리상담, 정서적 위험에 놓인 독거어르신 심리 지원, 지역주민 심리교육, 그리고 재난 후 심리회복을 돕는 마음구호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심리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서 안전망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왔다.

□ 센터는 특히 재난 직후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는 초기 개입뿐 아니라, 지속적인 상담과단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난이 지나간 뒤의 마음 회복까지 책임지는 지원 체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서수희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상담과 지원을 이어온 활동가들과 지역 협력 기관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전문적이고 촘촘한 심리 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적십자는 재난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구호뿐 아니라,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심리적 지원까지 함께 살피며 인도주의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다양한 재난 환경에서 신속한 심리 지원과 체계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행정안전부로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며, 긴급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서비스와 연계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4-830-07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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