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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11.19.) 구미 시민 1,500여 명과 함께한 응급처치 캠페인

배포일 :
2025.11.19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구미코 베이비페어에 설치된 적십자 응급처치 체험 부스에서 실습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자봉이 행복 박람회에서 응급처치 실습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

“시민 한 사람의 배움이, 지역의 안전을 지킵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구미 시민 1,500여 명과 함께한 응급처치 캠페인 진행

“베이비페어 등 박람회 연계 …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활 속 응급처치 역량 강화”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구미시에서 열린 ‘구미코 베이비페어’와 ‘자봉이 행복 박람회’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체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는 ‘세계 응급처치의 날’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미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 약 1,500여 명이 참여해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응급처치를 직접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

□ 13일부터 16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서는 영유아·소아 대상 응급상황에 초점을 맞춘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시연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 보호자들은 직접 마네킹을 활용해 CPR을 반복 연습하고, 영아 기도폐쇄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실제처럼 체험했다.

□ 15일 금오산 잔디분수광장에서 열린 ‘자봉이 행복 박람회’에서는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응급처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성인 및 영유아 CPR, 하임리히법 등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기본 응급처치를 시민들이 직접 실습하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행사에는 하루 동안 약 1,5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부스를 가득 메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여자들은 응급상황에서의 두려움을 줄이고 “이제는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 김혜영 경북지사 응급처치교육 담당자는 “응급처치는 배우는 순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생명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응급처치교육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learn)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교육 일정 및 과정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RCY본부(☎ 054-830-07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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