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2025년도 경북RCY 지도자 심화과정 직무연수 기념촬영.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민윤영 금오공고 RCY 지도교사가 우수 활동 사례를 발표 하고 있는 모습.
“인도주의 교육의 깊이를 더하다”
경북RCY, 지도자 심화과정 직무연수 개최
“국제인도법 교육 및 학교별 활동사례 공유 …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RCY(Red Cross Youth)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청송 일대에서 ‘2025년도 경북RCY 지도자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했다.
□ 이번 직무연수에는 도내 RCY단원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참여해 ▲국제인도법(IHL) 특강 ▲2026년도 경북RCY 활동 계획 협의 ▲학교별 RCY 우수사례 공유·토론 등을 통해 RCY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지도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국제적 분쟁과 재난 상황에서 민간인의 보호와 인도주의 원칙을 다루는 국제인도법(IHL) 교육은 지도교사들에게 생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RCY의 교육 철학인 인도주의 가치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적용할 수 있는 배움의 폭을 넓혔다.
□ 또한 2026년 RCY 활동 운영 방향,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 재난안전 교육 강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활동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학교별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교사 간 네트워크와 연대가 강화되었다.
□ 민윤영 금오공업고등학교 RCY 지도교사는 “국제인도법처럼 접하기 어려운 내용을 새롭게 배우며 시야가 넓어졌다”라며, “다양한 RCY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적용해 볼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수현 RCY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도교사분들이 청소년 인도주의 활동의 근본이 되는 가치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도교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북지사 RCY본부는 앞으로도 지도교사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의 RCY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연수 및 전문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