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경북

('25.10.31.)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울진해양경찰관 마음구호 프로그램 실시

배포일 :
2025.10.31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산불 현장에서 헌신한 울진해양경찰관들의 심리 지원을 위해 마음 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심리상담활동가와 함께 마음 구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울진해양경찰관들의 모습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울진해양경찰관 위한 마음구호 프로그램 실시

“재난을 지킨 마음도 돌봅니다 … ‘함께 만드는 힐링 등대’ 프로그램”

- 산불 구호 참여 경찰관 30명, 심리회복 및 자기돌봄 시간 가져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산하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9일 울진해양경찰서에서 지난 봄철 경북 산불 당시 구조 현장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힐링 등대’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발생 이후 재난 현장에서 구조·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경험한 3차 경험자(재난대응자) 들의 마음 회복과 심리적 안정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참여한 해양경찰관 30명은 ▲재난 스트레스 이해 교육 ▲자기돌봄과 정서조절 훈련 ▲숨 고르기·신체안정화(grounding) 기법 체험 ▲마음챙김 기반 ‘색소금 힐링병·안전금고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현준 경장은 “업무 스트레스와 일상에서 느끼던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수희 센터장은 “재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뛰어들어 국민을 지키는 분들이야말로 가장 큰 마음의 짐을 짊어질 때가 많다”라며, “오늘 프로그램이 경찰관분들께 작은 쉼표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마음까지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심리 회복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앞으로도 산불·수해 등 재난 구호에 참여한 소방·경찰·자원봉사자 등 재난대응자를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