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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10.28.) 경북소방학교 제103기 신규 소방관 대상 인도주의 나눔교육

배포일 :
2025.10.28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4일, 경상북도소방학교 제103기 신규 임용 소방대원 99명을 대상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경북소방학교 제103기 신규 소방관 대상

‘적십자 인도주의 나눔교육’ 실시

“생명을 지키는 재난 현장의 동반자 … 인도주의 정신으로 함께 배우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0월 24일, 안동시 임동면 소재 경상북도소방학교(학교장 이상무) 강당에서 제103기 신규 임용 소방대원 99명을 대상으로 제6회 적십자 인도주의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 적십자사는 재난안전법 상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쉘터, 긴급구호세트 등 구호물품 지원 및 구호급식·세탁, 심리회복지원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서로의 역할이 긴밀히 맞물려 있다.

□ 적십자 인도주의 나눔교육은 적십자사의 재난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국제적십자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임용 소방대원들의 나눔 소양을 기르기 위해 진행되었다.

□ 이날 교육에서는 ▲적십자사의 긴급구호체계, ▲국제적십자운동의 가치, ▲나눔과 봉사의 현장 사례 등을 중심으로 소방과 적십자가 어떻게 협력하며 ‘생명을 지키는 한 팀(one team)’으로 움직이는지를 설명했다.

□ 이날 참석한 10명의 소방 교육생 및 관계자들은“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과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은 다르지 않다”며 적십자 정기후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 한 교육생은 “앞으로 재난 현장에서 마주할 이재민 한 분 한 분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재왕 회장은 “적십자와 소방은 재난의 최전선에서 함께 뛰는 진정한 동지”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인도주의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019년 경상북도소방본부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규 임용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매년 인도주의 나눔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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