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는 재난심리 상담활동가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2025년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 1열 좌측 두 번째) 서수희 센터장
“마음을 구하는 힘”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상담 사례 공유 및 트라우마 전문교수 초청 특강으로 현장 중심 교육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산하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는 지난달 29일과 10월 14일, 총 2회에 걸쳐서‘2025년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재난 심리상담 현장에서 활동 중인 상담활동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심리상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이재민 대상 ‘마음구호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1차 교육에서는 ‘재난 파견 시 상담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상담 일지 작성 및 현장 대응 노하우를 다뤘으며, 김정인·정윤화 상담활동가가 마음구호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 상담 경험을 나눴다.
□ 이어 2차 교육에서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KSTSS) 이사이자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경북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현진희 교수를 초청해‘재난 트라우마의 이해와 상담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 특강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활동가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재난 피해자들의 심리 회복을 위한 체계적 접근 방법을 모색했다.
□ 서수희 센터장은 “재난 상황에서 심리적 지원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라며, “상담활동가들이 지역 현장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심리상담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