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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10.19.) “재난에 강한 적십자” 2권역 합동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배포일 :
2025.10.17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16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주관으로 열린 2권역 합동 재난구호종합훈련에서 재난구호요원이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세트를 들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2025년 2권역 재난구호종합훈련 기념촬영

“재난에 강한 적십자” 2권역 합동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 초대형 산불 가정한 실전형 재난대응훈련 … 권역 간 협력체계 점검

- 대한적십자사 경북·대구·충북지사·영주적십자병원 등 120명 참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0월 16일(목) 경북 안동시 옥야동 안동2지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2025년 2권역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대한적십자사 2권역(경북·대구·충북)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한 연례 프로그램으로, 초대형 산불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권역별 재난대응체계를 실전 수준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훈련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대구·충북지사, 영주적십자병원,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안동시청, 안동소방서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

□ 적십자 구호요원들은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상황실 및 재난현장지휘소 운영, △이재민 대피소 설치 및 구호물자 이송, △급식 및 세탁·샤워·회복지원 특수차량 운영, △응급의료 및 심리지원 활동, △현장 무선통신장비 설치 및 운용 등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전 과정을 모의훈련 형태로 전개했다.

□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 현장에서의 ERU(긴급대응유닛, Emergency Response Unit) 시스템 가동을 중심으로, 급식·보건의료·재난심리 등 4개 대응체계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재난 발생 초기 72시간 내 구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산불, 홍수 등 복합재난이 잦아지는 만큼, 적십자는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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