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함께 ‘다(多)같이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 봉사원과 다문화 이주민들이 함께 송편을 빚는 모습
“송편 빚으며 웃음꽃”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한가위
- 다문화이주민과 함께 하는‘다(多)같이 한가위’나눔 행사
- 다문화가정 50세대에 직접 만든 송편·한과 등 추석 선물 전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9월 30일 경산 남부봉사관에서 다문화이주민 지원프로그램 「All Together」의 일환으로 ‘다(多)같이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경산 지역 다문화가정 5세대 9명을 초청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으며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참가자들은 함께 송편을 만들고 한과를 나누며 정을 나눴고, 영양밥세트 등 추석 선물 50세트를 준비해 경산 지역 다문화이주민 50가구에 전달했다.
□ 김상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은 “이미 우리 곁의 일상이 된 다문화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일”이라며 “오늘 행사가 단순한 추석 나눔을 넘어, 이웃으로서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적십자는 지역 속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다문화이주민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이들이 지역시민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연말까지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