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안아드림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한 아이들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세계 응급처치의 날’맞아 응급처치교육 홍보 캠페인 전개
“심폐소생술 체험부터 인도주의 활동 홍보까지, 도민 안전문화 확산 앞장”
- 올해 9월 기준, 도민 9,817명 대상 응급처치교육 실시 … 안전 역량 강화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9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과 연계해, ‘2025년 대국민 안전지식보급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은 세계응급처치의 날(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 체험에 직접 나섰다.
□ 특히 실습용 마네킹과 장비를 활용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하고, ‘AI CPR’과 같은 최신 응급처치 관련 스마트폰 앱도 소개했다.
□ 김재왕 회장은 “응급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경북적십자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양질의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도민들과 함께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안전교육기관으로, 1949년 최초의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청소년 응급처치,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처치 강사 교육 등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보급하고 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올해 9월 기준으로 총 311회, 9,817명의 도민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1만 5천 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도민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