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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9.24.) 지역사회 어르신 심리·건강 지원 위한 '다독다독 프로젝트' 본격 가동

배포일 :
2025.09.23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다독다독 프로젝트’출범식 기념촬영

(사진 뒷열 좌측 4번째부터) 김영희 적십자봉사회 영주시협의회장, 김찬숙 영주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 실장, 황두섭 영주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금원섭 영주시청 행정안전국장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날 적십자 봉사원 및 심리상담활동가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지역사회 인도주의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노인두뇌 훈련지도사의 동작에 맞춰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치매 예방 율동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노인 심리·건강 지원 위한 '다독다독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심리지원·건강검진·자조모임 연계 …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 고령화 비율 높은 경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영주서 첫발 내디뎌

- 2025년 적십자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5천만원 지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도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를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한 사람의 역사(책)가 내게 다가온다는 것’이란 말이 있다.

□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는 “많이 듣(읽)고(多讀), 따뜻하게 어루만진다(多篤)”는 의미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년층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노년층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개인상담, 집단상담, 자조모임, 건강검진 등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의지를 북돋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 프로젝트의 출범식은 22일(월) 영주시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금원섭 영주시청 행정안전국장, 황두섭 영주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김영희 적십자봉사회 영주시협의회 회장을 포함한 적십자 봉사원 및 상담활동가 등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이날 봉사원과 상담활동가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참여 의지를 다지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옷에 배지를 달아드리고 준비한 다과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었다.

□ 이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심리 상담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젝트의 첫걸음을 뗐다.

□ 서수희 구호봉사팀장은 “고령화와 노령 인구의 사회적 고립이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예방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십자 상담활동가 및 봉사원들이 상담·돌봄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적십자병원의 인프라도 함께 동원하여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적십자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사업(5천만원 지원)에 선정되었으며, 심리지원 활동, 자조모임 활성화, 영주적십자병원 등과 연계한 건강검진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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