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경북

('25.9.22.)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 실시로 구호체계 점검

배포일 :
2025.09.22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19일, 예천군 늘품복지센터에서 봉사원들의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구호훈련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 봉사원들이 이재민 임시대피소에 주로 사용되는 재난쉘터 설치 연습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 실시로 구호체계 점검

“대형 태풍 가정한 비상소집 훈련… 봉사원 재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9일, 예천군 늘품복지센터에서 봉사원들의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구호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적십자봉사회 예천군협의회(회장 김성자) 소속 봉사원 20명과 지사 직원 2명 등 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대형 태풍과 같은 기후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 훈련 시 천막, 쉘터, 긴급구호세트 등 재난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가 실제로 동원되며, 적십자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한 구호식 제공 과정까지 진행돼 실전성을 더했다.

□ 구체적인 훈련 내용은 오전 7시 30분 ▲비상소집 발령으로 시작해, ▲급식차량을 활용한 구호급식활동 ▲구호물자 운영·활용 교육 ▲재난대응 시 유의사항 점검 등으로 진행되었다.

□ 이를 통해 봉사원들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절차를 익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성자 예천군협의회 회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봉사원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몸소 익히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은 재난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주민들을 돕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은 전했다.

□ 서수희 구호봉사팀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대형 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봉사원과 직원들이 하나 된 협력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