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 중간) 임윤분 안동시협의회 회장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치매 조기검진을 받고 있는 봉사원들의 모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예방 캠페인 전개
“봉사원 대상 교육·검진 병행… 지역사회 치매 친화 환경 조성 앞장”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안동나눔터에서 치매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안동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회장 임윤분) 봉사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시민 대상 홍보에 그치지 않고, 적십자 봉사원들이 먼저 치매예방 교육과 조기검진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 봉사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직접 검진을 받아 조기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치매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 서수희 구호봉사팀장는 “봉사원들이 먼저 치매예방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성 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임윤분 안동시협의회장은 “치매예방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준비해야 할 과제라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마을 이웃들에게도 배운 내용을 알리고 함께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역사회봉사(희망풍차) 맞춤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봉사원들의 역할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