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봉사회 청송군협의회가 14일, 청송읍 및 진보면, 파천면 산불 피해지를 방문해 이재민 및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상 혹서기 팥빙수 나눔 봉사 실시
“빙수야 폭염을 부탁해! … 마을 방문으로 어르신 웃음꽃 활짝”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적십자봉사회 청송군협의회(회장 이필순)가 지난 14일,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재난취약계층 등 600세대를 대상으로 혹서기를 맞아 ‘찾아가는 팥빙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적십자 봉사원 30여 명은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군 청송읍, 진보면, 파천면 일대의 이재민 임시대피소,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직접 만든 빵과 팥빙수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 이필순 회장은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웃고 즐기시는 모습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이재민분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