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13일, 봉사원 8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활동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원 대상 치매예방활동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 실시
“인지훈련·CPR·특수차량·쉘터체험까지 … 실습 통해 현장대응력 강화”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3일, 봉사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봉사원 8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하루 동안 연계 실시했다.
□ 오전 10시 지사 3층 앙리뒤낭홀과 중강당에서 열린 ‘치매예방 활동을 위한 봉사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2개 팀으로 나뉘어 ▲스태킹 교육 ▲탑쌓기 체험을 진행하여, 손과 눈, 뇌를 동시에 활용하는 인지훈련을 통해 봉사원들이 향후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 오후부터는 ‘봉사회 재난대응 역량강화 훈련’이 이어졌다. 조별로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특수차량 체험 ▲쉘터·구호물품 실습 ▲심리적 응급처치 ‘나비포옹’ 프로그램 등을 순환 체험하며, 재난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 서수희 구호봉사팀장은 “봉사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강화한 의미 있는 하루였다”며 “도내 7천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